맨체스터에 있을 때, 대학 프로그램으로 참가해서 갔던 곳이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던 곳이다.
일단 웨일즈 처음 들어가면서 느낀건데, 독자적인 뭔가?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다.
예를들면 많은 간판들이 웨일즈어에 밑에 영어를 병기하고 있었다.
국기도 웨일즈 고유의 국기가 많이 걸려 있었다.
처음 갔던곳이 콘위였는데, 작은 마을을 성벽이 한바퀴 둘러져 있다.
웨일즈에 가면 꼭 들리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곳!
구석구석 돌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아쉬운대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다음 갔던 곳이 카나폰이었는데 작은 어촌이었다.
캐슬이 인상적이었는데, 내부도 그렇지만 멀리 언덕에서 본 캐슬 역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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