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의 북쪽에 위치한 베이 오브 아일랜드!
오클랜드의 하버브릿지를 건너 한참 달린후에야 도착.
파이히아(paihia) 근처
경치 한번 끝내준다. ^^
파이히아. 건너편에 러셀이 보인다.! 여긴 물이 참 깨끗하다.
배타고 도착한 러셀(russell)! 러셀은 초기 뉴질랜드의 수도였는데, 옛 수도였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뉴질랜드는 날씨가 금방금방 바뀐다. 위에 사진하고 이사진하고 찍은 간격은 1시간정도인데
그새 구름이 뒤덮히고 비가왔다.
호키앙가 (hokianga). 저긴 사막인지 해변인지 구분이 안간다.
호키앙가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
이 나무는 Tane Mahuta (흔히들 Lord of forest 라고 부름). 실제로 보면 정말크다. 카메라로 다 담을수 없을정도니...
나이는 1200살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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